2016.09.28 20:25
ㅋㅋ
길 표 모니터를 구입했다.
유명 메이커보다 크게 싸지는 않은데, 만원 짜리 열 한장으로 가볍게 구입했다.
시원한 감은 드는데... 컴이 구려 해상도를 충족하지 못해 번져 보인다.
모니터 먼저 베팅을 하고, 다음으로 컴에 투자를 하려 작전을(?) 편것이다.ㅋㅋㅋ
적당한 순간 까지 컴을 사용하려 했는데...
해상도가 구려서 당장 컴을 바꾸어야 할 듯...
근데 컴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죽어 무덤에 들어가야 할 때 쯤 만족도 높은 기계를 구입할 듯 싶은 마음에
자꾸 미루게 된다.
가격도 이제는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2016.09.29 12:40
2016.09.29 19:47
그래픽 작업을 하려면 아무래도 데탑이 대세입니다.
아직까지는 사진작업을 해야 할 의무가 있어서... 그런 답니다.
집에 놋북이 하나 있는데... 본인은 안씁니다.
세월이 흘러 뇐네가 되어가다 보니 눈이 아킬레스 건 이네요.ㅋㅋㅋ
2016.10.02 16:20
오늘 갑자기 컴이 버벅대길래..
시스템을 재시작을 눌렀더니...ㅋㅋㅎㅎ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뎃했는지..
1920x1080으로 변했다.
모니터가 깔끔하게 보인다. ㅋㅋㅎㅎ
그래픽 카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싼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저희는 TV겸용 모니터 2대, 망가진 노트북의 액정을 재활용한 모니터 한 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 노트북과 연결해 보면,
전부 다 다르게 보입니다.
이번에 구입하실 때는 노트북으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트북이 여로모로 장점이 더 많은 듯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