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Family Blog

오늘:
778
어제:
760
전체:
742,221

leekyoo

어제 점심시간에 구운 CD 전달.

오후에 cd 한 장이 문제가 있다고 문자가 옴.

다른 날보다 10분 정도 일찍 퇴근하는데... 전화 옴. CD 한 장을 읽지 못하는 듯 하다고..

남영역에서 만나 PC방에 갔는데.. CDRom드라이브가 장착된 컴퓨터가 없다고..난감.

원효로의 문선주네 샵에서 확인 ... 긁힌 듯... 다시 구어서 주고... 나머지 확인하니 이상없음.

남영역에 다시 와서 한 잔하고 굿바이..

보수 할 일이 있을 랑가 모른다고 했는데... 적중.

점심 시간에 와서 인수인계할 때 패이를 적당량을 주어서 사양하다가 받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