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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균

이 분 덕분에 참 즐거웠었습니다.

모르는 장면도 있지만, 옛기억이 새록새록...

가장 위험한 장면이 빠진 듯 하네요.

어디에선가 맨몸으로 뛰어내려 활강을 한 것이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그걸 보면서, 심장이 오그라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