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7 20:36
| 번호 | 제목 | 아이디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색상이름-16진수 [1] | 이규 | 2012.12.01 | 49946 | 0 | |
| 공지 | 신문사 오피니언 링크 | lkplk | 셀라비 | 2017.10.27 | 50024 | 0 |
| 공지 | 대한민국전도 [1] | lkplk | 셀라비 | 2013.01.25 | 45397 | 0 |
| 공지 | 지하철 노선도 | lkplk | 셀라비 | 2013.01.25 | 43503 | 0 |
| 77 | 우리동네.. | lkplk | 셀라비 | 2014.10.18 | 2852 | 0 |
| 76 | 인문학의 의미 | lkplk | 셀라비 | 2014.06.28 | 2851 | 0 |
| 75 | 변화 | lkplk | 셀라비 | 2014.04.24 | 2851 | 0 |
| 74 | 회사에서 비판 잘해 영웅 되는 방법 | lkplk | 셀라비 | 2014.08.04 | 2850 | 0 |
| 73 | 상황파악 | lkplk | 셀라비 | 2014.03.09 | 2850 | 0 |
| 72 | 180cm 병사들이 150cm 강에 빠져죽은 까닭은 | lkplk | 셀라비 | 2015.04.13 | 2846 | 0 |
| 71 | 하이브리스토필리아(Hybristophilia) | lkplk | 셀라비 | 2014.07.29 | 2846 | 0 |
| 70 | 眞實 | LeeKyoo | 2016.09.17 | 2844 | 0 | |
| 69 | 습관 때문에 | lkplk | 셀라비 | 2014.06.13 | 2843 | 0 |
| 68 | 도심의 양귀비 | lkplk | 셀라비 | 2014.04.27 | 2842 | 0 |
| 67 | i see you. | 이규 | 2015.02.17 | 2840 | 0 | |
| 66 | 스마트컷 | lkplk | 셀라비 | 2014.11.09 | 2835 | 0 |
| 65 | ‘조용한 신호’ | lkplk | 셀라비 | 2014.03.14 | 2834 | 0 |
| 64 | 콤플렉스 이겨내기 | lkplk | 셀라비 | 2014.05.24 | 2833 | 0 |
| 63 | 콩글리쉬에 대한 서양인의 반응 | 이규 | 2015.07.25 | 2832 | 0 | |
| 62 | 결혼 | leekyoo | 2015.12.26 | 2830 | 0 | |
| 61 | 선택의 갈림길 | lkplk | 셀라비 | 2014.06.18 | 2830 | 0 |
| 60 | 급하고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 | lkplk | 셀라비 | 2014.05.16 | 2828 | 0 |
| 59 | 가차 없이 잊어라 | lkplk | 셀라비 | 2014.04.17 | 2828 | 0 |
| 58 | 불굴의 의지 | lkplk | 셀라비 | 2014.01.09 | 2828 | 0 |
이 분 덕분에 참 즐거웠었습니다.
모르는 장면도 있지만, 옛기억이 새록새록...
가장 위험한 장면이 빠진 듯 하네요.
어디에선가 맨몸으로 뛰어내려 활강을 한 것이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그걸 보면서, 심장이 오그라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