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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균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음악은 많이 들어서 귀에 익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예전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70년대 후반의 그 시절이.....

지금보다 그 때가 못 살고 못 먹었지만, 그래도 인간들에게서 情이 넘쳐나던 시절이라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