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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말

2012.12.23 08:55

이규 조회 수:4149

가뜩이나 어수선한 연말인데, 집안 행사가 겹쳐서 있었고, 송년회 모임을 몇번 하다 보니,

나의 스위트홈에 불성실 하게 되었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늘어놓습니다.

좀 더 진실하고 격정적인 마음으로 홈에 애정을 쏟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