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8 19:21
captcha 기능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허접 사이트를 수천개를 링크를 걸어놓았네...
처음에는 몇개 안되는줄 알고 지워나가는데 끝이 없는거야...
맨 뒤로 가봤더니 한 페이지에 20개 인데 100페이지가 넘는거야...
방명록은 한번에 지우는 기능도 없고,,,
결국에는 메뉴 자체를 통으로 지웠다....
아~~~~ 시간만 한없이 흘러가고,,,
xe업뎃 버전도 나왔고... 방명록 역시 업뎃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잘못 될까봐 업뎃을 망설이고 있는....
황당하게 전개되면 어찌될까...
백업을 해놓고 시작하면 되겠지만...
갑자기 머리가 아파진다.
오늘 낮 12시경부터 저녁까지 약간의 시차를 두고
자동기능을 가진 어플로 계속 로딩을 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