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Family Blog

오늘:
923
어제:
1,101
전체:
763,426

우연히 찬수씨를 만나다.

2013.07.18 19:24

이규 조회 수:362

우연히 힐튼의 박찬수씨를 만났다.

거의 1년전에도 만난 적이 있는데... 기묘한 일이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저간의 상황을 알게되었다.

徐 뭔가 하는 者만 남아있고 이영철씨등 모두 그만 두었단다.

해서 이영철씨와 통화를 하니 시청앞에 프라자호텔에 근무한단다.

서로를 걱정하다가 끊었다.

낫살 훔쳐서 퇴물이 되어가는 가련한 인생들....

잘 ~~~ 되는 날 있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