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746
어제:
783
전체:
770,106

戰 國

2013.06.09 18:24

이규 조회 수:1607



戰싸울전
國나라국


 중국 역사에서 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


  戰은 複雜한 것을 簡單히(單)하기 위해 창(戈)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여러 國家가 차츰 하나의 國家로 統合되어 가는 것을 뜻하는데, 平和的인 方法이 아닌 무력(武力)을 使用하는 것이 戰이다.
 國은 一定한 구역(口)의 땅(一․지평선)에 사람(口․입)이 살고 있고, 그들을 保護하기 위해 武器(戈․창․군대)를 갖추고 있는 模襲이다.그렇다고 戰國이「전쟁을 일삼는 나라」라는 뜻은 아니다.中國의 歷史에서 戰爭이 가장 熾烈했던 時期를 일컫는 말이다.본디 中國의 歷史는 분(分)과 합(合)의 歷史다.그 始發點이된 것이 周나라였다.
   지금부터 3천여년 전에 세워졌는데, 땅이 워낙 넓어 王 혼자 다스릴 수 없자 제후(諸侯)에게 땅을 떼어 주어 統治를 委任했다(封建制度).一種의 地方自治制였던 셈이다.後에 天子가 分水를 잃자 諸侯들이 말을 듣지 않게 되고及其也는 天子를 威脅하는 狀況까지 이르고 말았다.물론 諸侯들끼리는 弱肉强食의 풍조가 일어 戰爭이 끊일 날이 없었다.이 때가 전국시대(戰國時代․BC500~250)다.본디 170여개 諸侯國이 이 때에 오면 7개국으로 줄었다(戰國七雄).그만큼 戰爭이 熾烈했음을 뜻한다.
 職分을 지키지 않으면 混亂이 오는 法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拔苗助長 이규 2013.04.04 1801
123 格物致知 이규 2013.04.04 1687
122 野合而生 이규 2013.04.02 1537
121 騎虎之勢 이규 2013.04.01 1731
120 守株待兎 이규 2013.03.29 1655
119 月下老人 이규 2013.03.28 1563
118 沐猴而冠 셀라비 2013.03.26 1564
117 居安思危 이규 2013.03.26 1636
116 安貧樂道 이규 2013.03.25 1590
115 氷炭不容 이규 2013.03.24 1796
114 似而非 이규 2013.03.21 1576
113 杜鵑 이규 2013.03.20 2147
112 窈窕淑女 이규 2013.03.19 1333
111 跛行 이규 2013.03.18 1586
110 討 伐 이규 2013.03.17 1589
109 燎原之火 이규 2013.03.14 1845
108 謁聖及第 이규 2013.03.12 1586
107 理判事判 이규 2013.03.07 1475
106 患難相恤 이규 2013.03.02 1551
105 擧足輕重 이규 2013.03.0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