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082
어제:
257
전체:
762,484

戰 國

2013.06.09 18:24

이규 조회 수:1479



戰싸울전
國나라국


 중국 역사에서 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


  戰은 複雜한 것을 簡單히(單)하기 위해 창(戈)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여러 國家가 차츰 하나의 國家로 統合되어 가는 것을 뜻하는데, 平和的인 方法이 아닌 무력(武力)을 使用하는 것이 戰이다.
 國은 一定한 구역(口)의 땅(一․지평선)에 사람(口․입)이 살고 있고, 그들을 保護하기 위해 武器(戈․창․군대)를 갖추고 있는 模襲이다.그렇다고 戰國이「전쟁을 일삼는 나라」라는 뜻은 아니다.中國의 歷史에서 戰爭이 가장 熾烈했던 時期를 일컫는 말이다.본디 中國의 歷史는 분(分)과 합(合)의 歷史다.그 始發點이된 것이 周나라였다.
   지금부터 3천여년 전에 세워졌는데, 땅이 워낙 넓어 王 혼자 다스릴 수 없자 제후(諸侯)에게 땅을 떼어 주어 統治를 委任했다(封建制度).一種의 地方自治制였던 셈이다.後에 天子가 分水를 잃자 諸侯들이 말을 듣지 않게 되고及其也는 天子를 威脅하는 狀況까지 이르고 말았다.물론 諸侯들끼리는 弱肉强食의 풍조가 일어 戰爭이 끊일 날이 없었다.이 때가 전국시대(戰國時代․BC500~250)다.본디 170여개 諸侯國이 이 때에 오면 7개국으로 줄었다(戰國七雄).그만큼 戰爭이 熾烈했음을 뜻한다.
 職分을 지키지 않으면 混亂이 오는 法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黃 砂 이규 2013.07.18 1767
203 窮鼠齧猫 이규 2013.07.17 1512
202 蹴 鞠 이규 2013.07.16 2006
201 報勳 이규 2013.07.14 1680
200 不忍之心 이규 2013.07.13 1865
199 颱 風 이규 2013.07.12 1465
198 梅 雨 이규 2013.07.11 1735
197 朝三募四 이규 2013.07.10 1734
196 坐 礁 이규 2013.07.09 1760
195 告由文 이규 2013.07.08 1393
194 文 字 이규 2013.07.06 1383
193 董狐之筆 이규 2013.07.05 1766
192 遠交近攻 이규 2013.07.04 1767
191 傾 聽 이규 2013.07.03 1500
190 讀 書 이규 2013.06.30 1633
189 釋迦牟尼 이규 2013.06.27 1759
188 烏有先生 이규 2013.06.26 1563
187 諱之秘之 이규 2013.06.25 1623
186 前 轍 이규 2013.06.24 1497
185 陳 情 이규 2013.06.23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