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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21:45
이규 조회 수:217
예은맘이 삼겹살을 사왔다.
약 700그램정도인데 엄니 안계시고 딸래미랑 셋이서 먹을 만큼 먹은 듯...
소주 한 병을 곁드리니 비단위에 꽃을 올려놓은 것 같다.
http://www.potoland.net/xe/4031/c20/trackback
2013.06.04 21:49
스마트폰의 유혹이 나 자신을 사그러 들게한다.
노트3까지 버티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자꾸 유혹을 한다.
그러나 버텨야지... 노트3가 곧 런칭될 듯....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에스2 엘티이도 무난하다...시대에 맞추어 스크린이 좀 작은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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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유혹이 나 자신을 사그러 들게한다.
노트3까지 버티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자꾸 유혹을 한다.
그러나 버텨야지... 노트3가 곧 런칭될 듯....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에스2 엘티이도 무난하다...시대에 맞추어 스크린이 좀 작은 듯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