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988
어제:
1,186
전체:
764,677

벽에 부딪힐 때 마다 '고맙다'라고 말하자

2021.01.12 07:16

LeeKyoo 조회 수:3904


우리는 벽에 부딪힐 때마다 가장 먼저 '고맙다'라고 말해야 한다.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거나 도전을 하고 있는데 벽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보자.
이는 아주 가벼운 아령으로 근육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우리는 벽에 부딪히고 그 벽을 통과하면서 성장한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매일 뒷산만 오르는 사람은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을 만큼 성장하지 못합니다.
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줄 뿐입니다.
그 시련을 감당하고 나면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신이 우리에게 준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다른 이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궁이 되는 비결 셀라비 2014.10.01 81586
2744 누구와 교제를 할 것인가? 이규 2012.12.04 2427
2743 鷄肋 [1] 홍석균 2012.12.04 3293
2742 내일부터 이규 2012.12.05 2542
2741 鷄鳴狗盜 홍석균 2012.12.05 2965
2740 오만은.. 이규 2012.12.06 3412
2739 鼓腹擊壤 홍석균 2012.12.06 3369
2738 曲學阿世 홍석균 2012.12.07 2356
2737 空中樓閣 홍석균 2012.12.08 2747
2736 管鮑之交 [2] 홍석균 2012.12.09 3329
2735 刮目 홍석균 2012.12.10 3487
2734 수영선수 [3] 이규 2012.12.11 3136
2733 일속에서 행복을 찾다. 이규 2012.12.11 2981
2732 曠日彌久 홍석균 2012.12.11 3301
2731 驕兵必敗 홍석균 2012.12.12 3076
2730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2] 이규 2012.12.13 2925
2729 狡兎三窟 홍석균 2012.12.13 3503
2728 口蜜腹劍 홍석균 2012.12.14 3149
2727 九牛一毛 홍석균 2012.12.15 3293
2726 捲土重來 홍석균 2012.12.16 3390
2725 橘化爲枳 홍석균 2012.12.17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