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46
어제:
916
전체:
757,581


124승으로 아시아 선수 최다승을 기록한 날 밤, 나는 누구보다
더 높은 자리에 가는 것을 성공이라고 부르는 건 부질없다고 생각했다.
나에게는 매 초, 매 순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이 성공이다.
누군가 보다 잘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간 대신에
나의 본 모습에 집중하면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 박찬호 선수


이어지는 강연 내용입니다. “자그마한 상상이 꿈을 만들었고,
꿈이 생기니 디테일한 목표가 보였다.
나를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건 괴로운 일이지만, 그걸 이겨내면
노하우가 생긴다. 몸에 새긴 노하우는 없어지지 않는다.
누구보다 월등한 자신을 꿈꾸지 말고, 매순간 성장하는 걸 기대하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궁이 되는 비결 셀라비 2014.10.01 79716
2714 勤將補拙 홍석균 2012.12.18 3025
2713 金石爲開 홍석균 2012.12.19 2944
2712 金城湯池 홍석균 2012.12.20 3002
2711 杞憂 홍석균 2012.12.21 3157
2710 奇貨可居 홍석균 2012.12.22 3246
2709 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1] 이규 2012.12.23 3042
2708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이규 2012.12.23 3026
2707 洛陽紙貴 홍석균 2012.12.23 2874
2706 최악의 고난 이규 2012.12.24 3212
2705 樂而思蜀 홍석균 2012.12.24 3341
2704 難兄難弟 홍석균 2012.12.25 3341
2703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이규 2012.12.26 3113
2702 南柯一夢 홍석균 2012.12.26 2939
2701 南轅北轍 홍석균 2012.12.27 2875
2700 대화 [3] 이규 2012.12.28 3522
2699 藍田生玉 [3] 홍석균 2012.12.28 3243
2698 狼子野心 홍석균 2012.12.29 3232
2697 직원, 고객, 주주 이규 2012.12.30 3090
2696 囊中之錐 홍석균 2012.12.30 3281
2695 老馬之智 홍석균 2012.12.31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