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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손(閔損)은 자를 자건(子騫)이라 했고, 공자보다 15세 아래였다.
공자는 “효성스럽구나, 민자건이여! 그 부모형제의 말에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 못하는구나.”라고 했다.
(민손은) “권세가 밑에서 벼슬하지 않고, 더러운 군주의 녹을 먹지 않았다.”
(민손이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 나를 다시 찾으면 나는 틀림없이 문수(汶水)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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