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 08:15
번호 | 제목 | 아이디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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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색상이름-16진수 [1] | 이규 | 2012.12.01 | 56605 | 0 | |
공지 | 신문사 오피니언 링크 | lkplk | 셀라비 | 2017.10.27 | 53060 | 0 |
공지 | 대한민국전도 [1] | lkplk | 셀라비 | 2013.01.25 | 51860 | 0 |
공지 | 지하철 노선도 | lkplk | 셀라비 | 2013.01.25 | 49740 | 0 |
237 | 50대 | lkplk | 셀라비 | 2014.08.22 | 2803 | 0 |
236 | 휴대폰 빨리 충전하는 비결 [1] | lkplk | 셀라비 | 2014.08.08 | 2881 | 0 |
235 | 인간의 한계와 능력 | lkplk | 셀라비 | 2015.02.12 | 2889 | 0 |
234 | 오드리 햅번 | lkplk | 셀라비 | 2014.05.04 | 2893 | 0 |
233 |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 이규 | 2015.03.23 | 2911 | 0 | |
232 | 人生 德目 | leekyoo | 2015.08.13 | 2932 | 0 | |
231 | 그림이 사라진다. [3] | lkplk | 셀라비 | 2014.11.22 | 2935 | 0 |
230 | 어느 용역회사 사장의 페북 푸념 [1] | lkplk | 셀라비 | 2015.05.27 | 2944 | 0 |
229 | 노인들의 경제사정. | lkplk | 셀라비 | 2015.03.25 | 2945 | 0 |
228 | 신기한 그림 | lkplk | 셀라비 | 2015.03.18 | 2947 | 0 |
227 | 섬을 뜻하는 한자 | LeeKyoo | 2013.12.19 | 2975 | 0 | |
226 |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다. | lkplk | 셀라비 | 2014.11.13 | 3035 | 0 |
225 | 2016년 새해계획 Tip 10 | leekyoo | 2016.01.01 | 3035 | 0 | |
224 | 목숨을 구한 작은 선행 | lkplk | 셀라비 | 2014.05.17 | 3038 | 0 |
223 | 美 프라이드치킨의 유래 [1] | lkplk | 셀라비 | 2014.06.04 | 3044 | 0 |
222 | 복거일 | lkplk | 셀라비 | 2014.03.31 | 3047 | 0 |
221 | 자판에서 특수문자 (한글자음 + 한자키) | LeeKyoo | 2014.08.10 | 3050 | 0 | |
220 | magic | 나그네 | 2015.02.17 | 3050 | 0 | |
219 | 눈 올때 듣는 음악 [2] | lkplk | 셀라비 | 2015.02.09 | 3051 | 0 |
218 | 용서하는 용기 | lkplk | 셀라비 | 2014.07.16 | 3057 | 0 |
어떤 물에서 노느냐가 핵심이군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인지, 그 사람의 역량으로 그 자리를 만든 것인지 헷갈립니다.
깜냥도 안 되는데, 마냥 높은자리에 오르면 현기증이 날겁니다.
꿈은 꾸지만 실천은 하지 않습니다. ㅋㅋ
저는 이미 현실에 안주한 지 오래됐습니다.
처음에는 6월말까지만 하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젠, 할 수 있을 때까지 하자라고...
냄비 속 개구리니, 수족관 상어이야기...등등...
숱하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지만, 이젠, 이 나이에 뭘 더 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뿌리깊이 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