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7 20:36
| 번호 | 제목 | 아이디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색상이름-16진수 [1] | 이규 | 2012.12.01 | 56677 | 0 | |
| 공지 | 신문사 오피니언 링크 | lkplk | 셀라비 | 2017.10.27 | 53082 | 0 |
| 공지 | 대한민국전도 [1] | lkplk | 셀라비 | 2013.01.25 | 51933 | 0 |
| 공지 | 지하철 노선도 | lkplk | 셀라비 | 2013.01.25 | 49806 | 0 |
| 197 | 2015학년도 수능 만점자 | lkplk | 셀라비 | 2014.12.09 | 3137 | 0 |
| 196 | 180cm 병사들이 150cm 강에 빠져죽은 까닭은 | lkplk | 셀라비 | 2015.04.13 | 3140 | 0 |
| 195 | 급하고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 | lkplk | 셀라비 | 2014.05.16 | 3141 | 0 |
| 194 | 태도(態度) | yikyoo | 2014.07.06 | 3143 | 0 | |
| 193 | 한 잔의 우유 | leekyoo | 2015.09.29 | 3147 | 0 | |
| 192 | 허허실실(虛虛實實) | lkplk | 셀라비 | 2014.07.11 | 3152 | 0 |
| 191 | 땅콩 쉽게 까는 법 | lkplk | 셀라비 | 2015.03.25 | 3152 | 0 |
| 190 |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 | leekyoo | 2015.11.22 | 3155 | 0 | |
| 189 | 결혼 | leekyoo | 2015.12.26 | 3159 | 0 | |
| 188 | ‘조용한 신호’ | lkplk | 셀라비 | 2014.03.14 | 3162 | 0 |
| 187 | 길 위에서 남편이 말했다 "여보,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거야" | leekyoo | 2015.11.07 | 3164 | 0 | |
| 186 | 1900년에 살던 사람들이 상상하던 2000년 | leekyoo | 2015.10.13 | 3168 | 0 | |
| 185 | 세살 전국노래자랑.. 링크 | lkplk | 셀라비 | 2014.08.20 | 3174 | 0 |
| 184 | 2015년 달라지는 것들 [3] | lkplk | 셀라비 | 2014.12.29 | 3175 | 0 |
| 183 | 최고 통수권자가 궐석이 된 국가.. | leekyoo | 2017.03.12 | 3176 | 0 | |
| 182 | 마지막 1도 | lkplk | 셀라비 | 2014.08.30 | 3178 | 0 |
| 181 | 중소기업1년 근무한 청년의 넋두리 | lkplk | 셀라비 | 2014.12.25 | 3183 | 0 |
| 180 | 동전의 양면 | lkplk | 셀라비 | 2014.07.26 | 3192 | 0 |
| 179 | 선택의 갈림길 | lkplk | 셀라비 | 2014.06.18 | 3193 | 0 |
| 178 | 중국미녀 [1] | LeeKyoo | 2016.10.02 | 3202 | 0 |
이 분 덕분에 참 즐거웠었습니다.
모르는 장면도 있지만, 옛기억이 새록새록...
가장 위험한 장면이 빠진 듯 하네요.
어디에선가 맨몸으로 뛰어내려 활강을 한 것이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그걸 보면서, 심장이 오그라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