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3 15:25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3 | 될대로 되라... | 이규 | 2013.05.23 | 5142 |
| 122 | 봄날은 간다 | LeeKyoo | 2018.02.24 | 4978 |
| 121 | 고독을 이기는 방법 - 마광수 | leekyoo | 2017.09.10 | 4973 |
| 120 | 왕십리에서 수원 | 이규 | 2013.11.29 | 4913 |
| 119 | 화살과 노래 | leekyoo | 2017.02.18 | 4803 |
| 118 | 에러확인 연습 | LeeKyoo | 2019.09.11 | 4776 |
| 117 | 일본의 국민 노래2 | leekyoo | 2015.10.18 | 4624 |
| 116 | 이정일운테크연구소 이정일 소장 | 이규 | 2013.09.28 | 4535 |
| 115 | 수도권 온천 | 이규 | 2014.01.07 | 4491 |
| 114 | 로망은 어느 나라 말인가? | 이규 | 2013.12.02 | 4441 |
| 113 | 꿈 | 이규 | 2013.12.07 | 4345 |
| 112 | 수학으로 출렁이는 애니메이션 | LeeKyoo | 2017.01.14 | 4341 |
| 111 | 100만원 넘는 다운재킷 | 이규 | 2013.11.30 | 4317 |
| 110 | 物價 | 이규 | 2015.08.17 | 4293 |
| 109 | 언어의 마술 [2] | LeeKyoo | 2017.01.24 | 4286 |
| 108 | 생활의 지혜 [2] | 셀라비 | 2015.01.05 | 4270 |
| 107 | 隨處作主 [1] | 이규 | 2013.10.20 | 4114 |
| 106 | 8월의 시 | 이규 | 2013.08.02 | 4081 |
| 105 | 파카 & 패딩 | 이규 | 2013.12.01 | 4062 |
| 104 | ‘분노’ vs ‘자부심’? | LeeKyoo | 2016.12.15 | 4030 |
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While traveling thru this world of woe
나는 고뇌에 찬 이 세상을 여행하는, 초라한 방랑자랍니다.
Ye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world to which I go
하지만 내가 가는 저 환한 세상에는 질병도, 고생도, 위험도 없답니다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나는 아버지를 보러 그 곳으로 가렵니다. 더 이상 방랑하지 않는 그 곳으로 가렵니다.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요르단 강 건너 가렵니다 내 본향으로 가렵니다.
I know dark clouds will hang around me I know my way is rough and steep
난 알고 있습니다. 먹구름이 나를 뒤덮을 거라는 걸. 내 갈 길이 거칠고 험하다는 걸..
Yet beauteous fields lie just before me Where God's redeemed their vigils keep
하지만 내 앞에는 아름다운 평원이 놓여있죠. 신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고 죄를 사해주시는 곳.
I'm going there to see my mother She said she'd meet me when I come
어머니를 보러 그 곳으로 갈 겁니다. 내가 가면 만나게 될 거라고 어머니는 말씀하셨어요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나는 요르단 강 건너 가렵니다 내 본향으로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