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물건 두 개를 한 단위로 세는 것을 말한다 본래는 생선뿐만 아니라 배추, 미나리 등을
두 개를 묶어 세는 단위로 쓰이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생선 두 마리를 세는 단위로만 쓰인다
배추나 미나리 등의 채소는 짚으로 묶어서 '한 단'이라는 단위를 쓴다
바뀐 뜻:
보통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를 한 손에 쥘 수 있다고 하여 한 손이라고 한다
생선을 소금에 절인 자반 같은 것은 내장을 다 빼고 큰 고기 안에 작은 것을 넣어 '굴비
한 손' '고등어 한 손'이라고 부른다
"보기글"
-얘야, 오늘 장에 가거든 굴비 한 손만 사 오거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自 治 | 이규 | 2013.09.18 | 1720 |
243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878 |
242 | 包靑天 | 이규 | 2013.09.15 | 2161 |
241 | 詭 辯 | 이규 | 2013.09.14 | 1826 |
240 | 欲速不達 | 이규 | 2013.09.13 | 2268 |
239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949 |
238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933 |
237 | 政經癒着 | 이규 | 2013.09.05 | 2130 |
236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929 |
235 | 監 獄 | 이규 | 2013.09.02 | 2354 |
234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2113 |
233 | 改 閣 | 이규 | 2013.08.26 | 2054 |
232 | 氷上人 | 이규 | 2013.08.23 | 1814 |
231 | 裁 判 | 이규 | 2013.08.21 | 2350 |
230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878 |
229 | 總 統 | 이규 | 2013.08.19 | 2188 |
228 | 瓦 解 | 이규 | 2013.08.18 | 1920 |
227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974 |
226 | 舊 臘 | 이규 | 2013.08.16 | 2186 |
225 | 賞 春 | 이규 | 2013.08.15 |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