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물건 두 개를 한 단위로 세는 것을 말한다 본래는 생선뿐만 아니라 배추, 미나리 등을
두 개를 묶어 세는 단위로 쓰이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생선 두 마리를 세는 단위로만 쓰인다
배추나 미나리 등의 채소는 짚으로 묶어서 '한 단'이라는 단위를 쓴다
바뀐 뜻:
보통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를 한 손에 쥘 수 있다고 하여 한 손이라고 한다
생선을 소금에 절인 자반 같은 것은 내장을 다 빼고 큰 고기 안에 작은 것을 넣어 '굴비
한 손' '고등어 한 손'이라고 부른다
"보기글"
-얘야, 오늘 장에 가거든 굴비 한 손만 사 오거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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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715 |
301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713 |
300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710 |
299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709 |
298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709 |
297 | 坐 礁 | 이규 | 2013.07.09 | 1708 |
296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708 |
295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707 |
294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703 |
293 | 貢 獻 | 이규 | 2013.11.16 | 1702 |
292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693 |
291 | 梅 雨 | 이규 | 2013.07.11 | 1693 |
290 | 千里眼 | 셀라비 | 2014.01.20 | 1692 |
289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05.14 | 1690 |
288 | 尋 常 | 셀라비 | 2013.12.18 | 1688 |
287 | 從容有常 | 셀라비 | 2014.01.17 | 1687 |
286 | 朝三募四 | 이규 | 2013.07.10 | 1686 |
285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4.05.24 | 1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