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물건 두 개를 한 단위로 세는 것을 말한다 본래는 생선뿐만 아니라 배추, 미나리 등을
두 개를 묶어 세는 단위로 쓰이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생선 두 마리를 세는 단위로만 쓰인다
배추나 미나리 등의 채소는 짚으로 묶어서 '한 단'이라는 단위를 쓴다
바뀐 뜻:
보통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를 한 손에 쥘 수 있다고 하여 한 손이라고 한다
생선을 소금에 절인 자반 같은 것은 내장을 다 빼고 큰 고기 안에 작은 것을 넣어 '굴비
한 손' '고등어 한 손'이라고 부른다
"보기글"
-얘야, 오늘 장에 가거든 굴비 한 손만 사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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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諮 問 | 이규 | 2013.07.31 | 1681 |
231 | 鼓 舞 | 이규 | 2013.11.01 | 1683 |
230 | 格物致知 | 셀라비 | 2014.12.01 | 1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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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逆 鱗 | 셀라비 | 2014.02.03 | 1689 |
225 | 燎原之火 | 이규 | 2013.03.14 | 1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