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모양이나 동작,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뀐 뜻:흔히 영어의 form(폼)과 혼동해서 쓰는데, 뜻은 비슷하다 할지라도 말이나 문장에서
쓸 때는 우리말 '품'이 훨씬 더 풍부하고 정확한 의미를 나타낸다
"보기글"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 말하는 품이 그만하면 되었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걷는 품이 아주 보기 좋구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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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窮鼠齧猫 | 이규 | 2013.07.17 | 1594 |
| 202 | 蹴 鞠 | 이규 | 2013.07.16 | 2092 |
| 201 | 報勳 | 이규 | 2013.07.14 | 1767 |
| 200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1990 |
| 199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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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朝三募四 | 이규 | 2013.07.10 | 1823 |
| 196 | 坐 礁 | 이규 | 2013.07.09 | 1837 |
| 195 | 告由文 | 이규 | 2013.07.08 | 1467 |
| 194 | 文 字 | 이규 | 2013.07.06 | 1466 |
| 193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886 |
| 192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876 |
| 191 | 傾 聽 | 이규 | 2013.07.03 | 1565 |
| 190 | 讀 書 | 이규 | 2013.06.30 | 1706 |
| 189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832 |
| 188 | 烏有先生 | 이규 | 2013.06.26 | 1631 |
| 187 | 諱之秘之 | 이규 | 2013.06.25 | 1701 |
| 186 | 前 轍 | 이규 | 2013.06.24 | 1578 |
| 185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