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모양이나 동작,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뀐 뜻:흔히 영어의 form(폼)과 혼동해서 쓰는데, 뜻은 비슷하다 할지라도 말이나 문장에서
쓸 때는 우리말 '품'이 훨씬 더 풍부하고 정확한 의미를 나타낸다
"보기글"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 말하는 품이 그만하면 되었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걷는 품이 아주 보기 좋구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570 |
123 | 所聞 | 이규 | 2013.02.01 | 1568 |
122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567 |
121 | 高枕無憂 | 이규 | 2013.02.22 | 1566 |
120 | 侍 墓 | 이규 | 2013.06.21 | 1564 |
119 | 傾 聽 | 이규 | 2013.07.03 | 1563 |
118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562 |
117 | 籌備 | 이규 | 2012.12.28 | 1561 |
116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560 |
115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558 |
114 | 名分 | 이규 | 2013.02.11 | 1558 |
113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555 |
112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554 |
111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550 |
110 | 人質 | 이규 | 2012.12.27 | 1548 |
109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545 |
108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543 |
107 | 北上南下 | 이규 | 2012.11.04 | 1543 |
106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542 |
105 | 高枕而臥 | 이규 | 2012.11.30 |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