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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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道不拾遺 | 이규 | 2013.02.27 | 1426 |
103 | 盲人摸象 | 이규 | 2013.02.25 | 1477 |
102 | 高枕無憂 | 이규 | 2013.02.22 | 1457 |
101 | 破釜沈舟 | 이규 | 2013.02.21 | 1302 |
100 | 膺懲 | 이규 | 2013.02.18 | 1539 |
99 | 杜鵑花 | 이규 | 2013.02.13 | 1682 |
98 | 瓦斯 | 이규 | 2013.02.12 | 1472 |
97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530 |
96 | 名分 | 이규 | 2013.02.11 | 1471 |
95 | 風塵 | 이규 | 2013.02.06 | 1669 |
94 | 寸志 | 이규 | 2013.02.06 | 1314 |
93 | 師表 | 이규 | 2013.02.04 | 1527 |
92 | 秋霜 | 이규 | 2013.02.04 | 1486 |
91 | 長蛇陣 | 이규 | 2013.02.03 | 1497 |
90 | 秋毫 | 이규 | 2013.02.03 | 1351 |
89 | 菽麥 | 이규 | 2013.02.02 | 1468 |
88 | 園頭幕 | 이규 | 2013.02.02 | 1317 |
87 | 洪水 | 이규 | 2013.02.02 | 1357 |
86 | 刑罰 | 이규 | 2013.02.01 | 1494 |
85 | 所聞 | 이규 | 2013.02.01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