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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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包靑天 | 이규 | 2013.09.15 | 2052 |
241 | 詭 辯 | 이규 | 2013.09.14 | 1692 |
240 | 欲速不達 | 이규 | 2013.09.13 | 2142 |
239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794 |
238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802 |
237 | 政經癒着 | 이규 | 2013.09.05 | 1990 |
236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772 |
235 | 監 獄 | 이규 | 2013.09.02 | 2209 |
234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1991 |
233 | 改 閣 | 이규 | 2013.08.26 | 1897 |
232 | 氷上人 | 이규 | 2013.08.23 | 1679 |
231 | 裁 判 | 이규 | 2013.08.21 | 2210 |
230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718 |
229 | 總 統 | 이규 | 2013.08.19 | 2050 |
228 | 瓦 解 | 이규 | 2013.08.18 | 1772 |
227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819 |
226 | 舊 臘 | 이규 | 2013.08.16 | 2062 |
225 | 賞 春 | 이규 | 2013.08.15 | 1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