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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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靑出於藍 | 셀라비 | 2014.09.01 | 1897 |
401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2009 |
400 | 枕流漱石 | 셀라비 | 2014.08.30 | 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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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壽則多辱 | 셀라비 | 2014.08.21 | 1589 |
397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869 |
396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566 |
395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1909 |
394 | 泰山北斗 | 셀라비 | 2014.08.16 | 1817 |
393 | 亡國之音 | 셀라비 | 2014.08.15 | 1459 |
392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554 |
391 | 螢雪之功 | 셀라비 | 2014.07.23 | 1777 |
390 | 華胥之夢 | 셀라비 | 2014.07.22 | 1682 |
389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897 |
388 | 得壟望蜀 | 셀라비 | 2014.07.14 | 1755 |
387 | 杜 撰 | 셀라비 | 2014.07.10 | 1686 |
386 | 獨眼龍 | 셀라비 | 2014.07.05 | 1696 |
385 | 投 抒 | 셀라비 | 2014.07.03 | 1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