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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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露 骨 | 이규 | 2013.05.29 | 1181 |
163 | 淘 汰 | 이규 | 2013.05.28 | 1500 |
162 | 鷄鳴拘盜 | 이규 | 2013.05.27 | 1529 |
161 | 百年河淸 | 이규 | 2013.05.26 | 1331 |
160 | 亡牛補牢 | 이규 | 2013.05.24 | 1288 |
159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441 |
158 | 骨肉相爭 | 이규 | 2013.05.22 | 1191 |
157 | 他山之石 | 이규 | 2013.05.21 | 1367 |
156 | 分 野 | 이규 | 2013.05.20 | 1263 |
155 | 干 支 | 이규 | 2013.05.19 | 1251 |
154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390 |
153 | 刮目相對 | 이규 | 2013.05.16 | 1319 |
152 | 喪家之狗 | 이규 | 2013.05.15 | 1314 |
151 | 關 鍵 | 이규 | 2013.05.14 | 1467 |
150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1843 |
149 | 匹夫之勇 | 이규 | 2013.05.11 | 1371 |
148 | 水落石出 | 이규 | 2013.05.10 | 1615 |
147 | 指鹿爲馬 | 이규 | 2013.05.09 | 1192 |
146 | 輾轉反側 | 이규 | 2013.05.08 | 1114 |
145 | 應接不暇 | 이규 | 2013.05.08 | 1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