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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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尋 常 | 셀라비 | 2013.12.18 | 1846 |
309 | 餓 鬼 | 셀라비 | 2013.12.17 | 1792 |
308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838 |
307 | 鍛 鍊 | 셀라비 | 2013.12.12 | 1798 |
306 | 鼎 革 | 이규 | 2013.12.09 | 1809 |
305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