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4 | 包靑天 | 이규 | 2013.09.15 | 2085 |
| 423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2071 |
| 422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2068 |
| 421 | 渴而穿井 | 셀라비 | 2014.11.24 | 2058 |
| 420 | 雁 書 | 셀라비 | 2014.02.04 | 2049 |
| 419 | 郊 外 | 이규 | 2013.07.28 | 2049 |
| 418 | 百 姓 | 이규 | 2013.10.06 | 2046 |
| 417 | 쫀쫀하다 | 셀라비 | 2015.05.04 | 2039 |
| 416 | 政經癒着 | 이규 | 2013.09.05 | 2033 |
| 415 | 敎 育 | 이규 | 2013.09.23 | 2029 |
| 414 | 臨 終 | 이규 | 2013.08.01 | 2029 |
| 413 | 經世濟民 | LeeKyoo | 2014.12.12 | 2028 |
| 412 | 鷄卵有骨 | 셀라비 | 2014.12.14 | 2026 |
| 411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2025 |
| 410 | 邯鄲之夢 | 셀라비 | 2013.10.01 | 2024 |
| 409 | 肝膽相照 | 이규 | 2013.11.12 | 2017 |
| 408 | 杜鵑 | 이규 | 2013.03.20 | 2013 |
| 407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2010 |
| 406 | 紛 糾 | 이규 | 2013.09.25 | 2004 |
| 405 | 蹴 鞠 | 이규 | 2013.07.16 |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