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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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579 |
103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578 |
102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576 |
101 | 省墓 | 이규 | 2012.11.01 | 1575 |
100 | 高枕而臥 | 이규 | 2012.11.30 | 1571 |
99 | 跛行 | 이규 | 2013.03.18 | 1570 |
98 | 民心 | 이규 | 2012.12.09 | 1570 |
97 | 鐵面皮 | 셀라비 | 2014.09.12 | 1567 |
96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562 |
95 | 三十六計 | 셀라비 | 2014.10.30 | 1560 |
94 | 景福 | 셀라비 | 2012.10.31 | 1560 |
93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555 |
92 | 月下老人 | 이규 | 2013.03.28 | 1553 |
91 | 他山之石 | 이규 | 2013.05.21 | 1552 |
90 | 兩立 | 이규 | 2012.12.13 | 1552 |
89 | 道不拾遺 | 이규 | 2013.02.27 | 1551 |
88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547 |
87 | 妥結 | 이규 | 2012.12.02 | 1544 |
86 | 囊中之錐 | 이규 | 2012.11.26 | 1543 |
85 | 封套 | 이규 | 2012.11.19 |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