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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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1884 |
323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883 |
322 | 破 格 | 이규 | 2013.10.07 | 1883 |
321 | 妄 言 | 이규 | 2013.09.20 | 1883 |
320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880 |
319 | 完璧 | 셀라비 | 2014.03.12 | 1878 |
318 | 採薇歌 | 셀라비 | 2014.09.14 | 1877 |
317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875 |
316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875 |
315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874 |
314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873 |
313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872 |
312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871 |
311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868 |
310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868 |
309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867 |
308 | 蝴蝶夢 | 셀라비 | 2013.12.24 | 1866 |
307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866 |
306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865 |
305 | 寒心 | 이규 | 2012.11.10 | 1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