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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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發祥地 | 이규 | 2013.10.20 | 1936 |
383 | 靑 春 [1] | 셀라비 | 2014.04.28 | 1936 |
382 | 至孝 | 이규 | 2012.10.29 | 1933 |
381 | 한자어의 짜임 - 수식 관계 | 이규 | 2012.11.25 | 1931 |
380 | 개개다(개기다) | 셀라비 | 2015.03.27 | 1930 |
379 | 快 擧 | 이규 | 2013.07.21 | 1921 |
378 | 狐假虎威 | 이규 | 2013.10.11 | 1920 |
377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1918 |
376 | 賞 春 | 이규 | 2013.08.15 | 1918 |
375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1917 |
374 | 七縱七擒 | 이규 | 2013.06.06 | 1911 |
373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1911 |
372 | 景福宮 | 셀라비 | 2012.10.28 | 1903 |
371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900 |
370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899 |
369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1897 |
368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1896 |
367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1894 |
366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1885 |
365 | 標 榜 | 이규 | 2013.08.10 | 1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