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4 | 兒 童 | 이규 | 2013.10.09 | 2231 |
| 443 | 古色蒼然 | 셀라비 | 2015.04.18 | 2230 |
| 442 | 伯牙絶絃 [1] | 이규 | 2013.04.15 | 2228 |
| 441 | 迎 入 [1] | 이규 | 2013.06.18 | 2223 |
| 440 | 南柯一夢 | 이규 | 2013.04.11 | 2204 |
| 439 | 欲速不達 | 이규 | 2013.09.13 | 2203 |
| 438 | 鷄肋 | 셀라비 | 2014.12.17 | 2202 |
| 437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2201 |
| 436 | 累卵之危 | LeeKyoo | 2014.02.02 | 2194 |
| 435 | 井底之蛙 | 이규 | 2013.10.05 | 2190 |
| 434 | 改 革 | 이규 | 2013.09.19 | 2186 |
| 433 | 駭怪罔測 | 셀라비 | 2013.08.04 | 2176 |
| 432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2175 |
| 431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2174 |
| 430 | 한자어의 짜임 - 주술 관계 | 이규 | 2012.11.26 | 2156 |
| 429 | 돈 | 셀라비 | 2015.04.02 | 2147 |
| 428 | 舊 臘 | 이규 | 2013.08.16 | 2137 |
| 427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12.09 | 2137 |
| 426 | 조카 | 이규 | 2015.04.21 | 2136 |
| 425 | 總 統 | 이규 | 2013.08.19 |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