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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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拔苗助長 | 이규 | 2013.04.04 | 1556 |
123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463 |
122 | 野合而生 | 이규 | 2013.04.02 | 1322 |
121 | 騎虎之勢 | 이규 | 2013.04.01 | 1471 |
120 | 守株待兎 | 이규 | 2013.03.29 | 1404 |
119 | 月下老人 | 이규 | 2013.03.28 | 1354 |
118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380 |
117 | 居安思危 | 이규 | 2013.03.26 | 1432 |
116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368 |
115 | 氷炭不容 | 이규 | 2013.03.24 | 1513 |
114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394 |
113 | 杜鵑 | 이규 | 2013.03.20 | 1923 |
112 | 窈窕淑女 | 이규 | 2013.03.19 | 1151 |
111 | 跛行 | 이규 | 2013.03.18 | 1362 |
110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372 |
109 | 燎原之火 | 이규 | 2013.03.14 | 1572 |
108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396 |
107 | 理判事判 | 이규 | 2013.03.07 | 1259 |
106 | 患難相恤 | 이규 | 2013.03.02 | 1337 |
105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