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刑罰 | 이규 | 2013.02.01 | 1497 |
143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495 |
142 | 慢慢的 | 이규 | 2012.11.15 | 1489 |
141 | 甘呑苦吐 | 셀라비 | 2014.11.26 | 1489 |
140 | 守株待兎 | 이규 | 2013.03.29 | 1488 |
139 | 秋霜 | 이규 | 2013.02.04 | 1486 |
138 | 居安思危 | 이규 | 2013.03.26 | 1486 |
137 | 有備無患 | 이규 | 2012.11.12 | 1485 |
136 | 所聞 | 이규 | 2013.02.01 | 1484 |
135 | 墨翟之守 | 셀라비 | 2014.10.25 | 1481 |
134 | 瓦斯 | 이규 | 2013.02.12 | 1479 |
133 | 盲人摸象 | 이규 | 2013.02.25 | 1478 |
132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478 |
131 | 窮鼠齧猫 | 이규 | 2013.07.17 | 1477 |
130 | 菽麥 | 이규 | 2013.02.02 | 1476 |
129 | 名分 | 이규 | 2013.02.11 | 1475 |
128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475 |
127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474 |
126 | 觀 察 | 셀라비 | 2014.03.28 | 1469 |
125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