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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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466 |
163 | 雲 雨 | 셀라비 | 2013.11.02 | 1465 |
162 | 家 臣 | 셀라비 | 2014.02.24 | 1465 |
161 | 城郭 | 이규 | 2012.11.06 | 1462 |
160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461 |
159 | 世代 | 이규 | 2012.11.13 | 1460 |
158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455 |
157 | 換骨奪胎 | 셀라비 | 2014.01.13 | 1455 |
156 | 華胥之夢 | 셀라비 | 2014.07.22 | 1455 |
155 | 首鼠兩端 | 셀라비 | 2014.09.29 | 1450 |
154 | 杜 撰 | 셀라비 | 2014.07.10 | 1447 |
153 | 家書萬金 | 셀라비 | 2014.11.17 | 1446 |
152 | 伯樂一顧 | 이규 | 2013.04.07 | 1445 |
151 | 凱 旋 | yikyoo | 2014.06.11 | 1445 |
150 | 關 鍵 | 이규 | 2013.05.14 | 1441 |
149 | 師表 | 이규 | 2013.02.04 | 1440 |
148 | 行 脚 | 이규 | 2013.06.19 | 1440 |
147 | 窮鼠齧猫 | 이규 | 2013.07.17 | 1436 |
146 | 錦衣夜行 | 셀라비 | 2014.06.02 | 1436 |
145 | 長蛇陣 | 이규 | 2013.02.03 |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