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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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蹴 鞠 | 이규 | 2013.07.16 | 2161 |
201 | 報勳 | 이규 | 2013.07.14 | 1815 |
200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2040 |
199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561 |
198 | 梅 雨 | 이규 | 2013.07.11 | 1858 |
197 | 朝三募四 | 이규 | 2013.07.10 | 1879 |
196 | 坐 礁 | 이규 | 2013.07.09 | 1894 |
195 | 告由文 | 이규 | 2013.07.08 | 1491 |
194 | 文 字 | 이규 | 2013.07.06 | 1511 |
193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931 |
192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924 |
191 | 傾 聽 | 이규 | 2013.07.03 | 1614 |
190 | 讀 書 | 이규 | 2013.06.30 | 1762 |
189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877 |
188 | 烏有先生 | 이규 | 2013.06.26 | 1676 |
187 | 諱之秘之 | 이규 | 2013.06.25 | 1737 |
186 | 前 轍 | 이규 | 2013.06.24 | 1614 |
185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