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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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弔 問 [1] | 셀라비 | 2014.04.16 | 1540 |
203 | 鼻 祖 | 셀라비 | 2014.03.17 | 1538 |
202 | 兎死狗烹 | 이규 | 2013.06.14 | 1536 |
201 | 街談港說 | 이규 | 2012.12.11 | 1535 |
200 | 文化 | 이규 | 2012.12.03 | 1534 |
199 | 座右銘 | 셀라비 | 2014.04.09 | 1533 |
198 | 多岐亡羊 | yikyoo | 2014.06.09 | 1533 |
197 | 鳳 凰 | 이규 | 2013.06.22 | 1531 |
196 | 過猶不及 | 셀라비 | 2014.02.25 | 1531 |
195 | 遼東豕 | 셀라비 | 2014.01.23 | 1529 |
194 | 脾 肉 | 셀라비 | 2014.02.10 | 1529 |
193 | 鷄鳴拘盜 | 이규 | 2013.05.27 | 1524 |
192 | 街談港說 | 셀라비 | 2013.10.20 | 1521 |
191 | 小 心 | 셀라비 | 2014.02.13 | 1520 |
190 | 不惑 | 이규 | 2012.12.17 | 1519 |
189 | 道聽塗說 | 셀라비 | 2014.06.25 | 1518 |
188 | 破廉恥 | 이규 | 2012.11.24 | 1517 |
187 | 猶 豫 | 셀라비 | 2014.04.23 | 1517 |
186 | 喜 悲 | 셀라비 | 2014.06.12 | 1517 |
185 | 後生可畏 | 이규 | 2013.11.24 |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