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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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臥薪嘗膽 | 이규 | 2013.06.03 | 1607 |
223 | 娑 魚 | 셀라비 | 2014.06.03 | 1607 |
222 | 茶 禮 | 셀라비 | 2014.01.09 | 1604 |
221 | 月旦評 | 셀라비 | 2014.01.27 | 1603 |
220 | 面 目 | 셀라비 | 2014.01.30 | 1602 |
219 | 自暴自棄 | 이규 | 2013.01.01 | 1599 |
218 | 乞骸骨 | 셀라비 | 2014.05.12 | 1599 |
217 | 自 治 | 이규 | 2013.09.18 | 1598 |
216 | 登龍門 | lkplk@hitel.net | 2014.01.22 | 1597 |
215 | 斷 機 | 셀라비 | 2014.02.18 | 1597 |
214 | 口舌數 | 셀라비 | 2014.03.14 | 1594 |
213 | 鷄 肋 | 이규 | 2014.05.15 | 1592 |
212 | 多岐亡羊 | yikyoo | 2014.06.09 | 1587 |
211 | 君子三樂 | 이규 | 2013.04.23 | 1586 |
210 | 身言書判 | 이규 | 2013.06.12 | 1581 |
209 | 弔 問 [1] | 셀라비 | 2014.04.16 | 1581 |
208 | 氷炭不容 | 이규 | 2013.03.24 | 1579 |
207 | 讀 書 | 이규 | 2013.06.30 | 1578 |
206 | 諱之秘之 | 이규 | 2013.06.25 | 1577 |
205 | 座右銘 | 셀라비 | 2014.04.09 | 1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