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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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出 嫁 | 이규 | 2013.12.03 | 1650 |
303 | 鴛 鴦 | 이규 | 2013.12.01 | 1830 |
302 | 持 滿 | 이규 | 2013.11.28 | 2027 |
301 | 猪 突 | 이규 | 2013.11.27 | 1867 |
300 | 傍若無人 | 셀라비 | 2013.11.26 | 1708 |
299 | 門前成市 | 이규 | 2013.11.25 | 1737 |
298 | 後生可畏 | 이규 | 2013.11.24 | 1638 |
297 | 問 鼎 | 이규 | 2013.11.23 | 1981 |
296 | 壓 卷 | 이규 | 2013.11.18 | 1857 |
295 | 貢 獻 | 이규 | 2013.11.16 | 1770 |
294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1917 |
293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788 |
292 | 肝膽相照 | 이규 | 2013.11.12 | 2048 |
291 | 乾坤一擲 | 이규 | 2013.11.10 | 1745 |
290 | 痼 疾 | 이규 | 2013.11.07 | 1743 |
289 | 猖 獗 | 이규 | 2013.11.06 | 1714 |
288 | 物 色 | 이규 | 2013.11.05 | 1751 |
287 | 身土不二 | 이규 | 2013.11.04 | 1709 |
286 | 雲 雨 | 셀라비 | 2013.11.02 | 1584 |
285 | 鼓 舞 | 이규 | 2013.11.01 |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