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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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803 |
303 | 完璧 | 셀라비 | 2014.03.12 | 1799 |
302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798 |
301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797 |
300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796 |
299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4.05.24 | 1793 |
298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793 |
297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05.14 | 1792 |
296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790 |
295 | 連理枝 | LeeKyoo | 2014.01.06 | 1788 |
294 | 坐 礁 | 이규 | 2013.07.09 | 1787 |
293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785 |
292 | 紅 塵 | 셀라비 | 2014.03.09 | 1776 |
291 | 從容有常 | 셀라비 | 2014.01.17 | 1776 |
290 | 貢 獻 | 이규 | 2013.11.16 | 1776 |
289 | 尋 常 | 셀라비 | 2013.12.18 | 1774 |
288 | 富 貴 | 셀라비 | 2014.06.16 | 1773 |
287 | 牛刀割鷄 | 셀라비 | 2014.09.21 | 1772 |
286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771 |
285 | 梅 雨 | 이규 | 2013.07.11 | 1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