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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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迎 入 [1] | 이규 | 2013.06.18 | 2159 |
441 | 兒 童 | 이규 | 2013.10.09 | 2154 |
440 | 欲速不達 | 이규 | 2013.09.13 | 2152 |
439 | 南柯一夢 | 이규 | 2013.04.11 | 2150 |
438 | 鷄肋 | 셀라비 | 2014.12.17 | 2144 |
437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2137 |
436 | 累卵之危 | LeeKyoo | 2014.02.02 | 2124 |
435 | 井底之蛙 | 이규 | 2013.10.05 | 2118 |
434 | 改 革 | 이규 | 2013.09.19 | 2118 |
433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2115 |
432 | 駭怪罔測 | 셀라비 | 2013.08.04 | 2114 |
431 | 한자어의 짜임 - 주술 관계 | 이규 | 2012.11.26 | 2110 |
430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2105 |
429 | 조카 | 이규 | 2015.04.21 | 2075 |
428 | 舊 臘 | 이규 | 2013.08.16 | 2074 |
427 | 總 統 | 이규 | 2013.08.19 | 2072 |
426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12.09 | 2067 |
425 | 包靑天 | 이규 | 2013.09.15 | 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