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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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433 |
103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433 |
102 | 侍 墓 | 이규 | 2013.06.21 | 1432 |
101 | 民心 | 이규 | 2012.12.09 | 1430 |
100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424 |
99 | 道不拾遺 | 이규 | 2013.02.27 | 1423 |
98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423 |
97 | 跛行 | 이규 | 2013.03.18 | 1422 |
96 | 景福 | 셀라비 | 2012.10.31 | 1420 |
95 | 月下老人 | 이규 | 2013.03.28 | 1418 |
94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416 |
93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415 |
92 | 妥結 | 이규 | 2012.12.02 | 1411 |
91 | 封套 | 이규 | 2012.11.19 | 1409 |
90 | 割據 | 셀라비 | 2012.11.09 | 1405 |
89 | 兩立 | 이규 | 2012.12.13 | 1404 |
88 | 匹夫之勇 | 이규 | 2013.05.11 | 1399 |
87 | 患難相恤 | 이규 | 2013.03.02 | 1396 |
86 | 應接不暇 | 이규 | 2013.05.08 | 1396 |
85 | 三十六計 | 셀라비 | 2014.10.30 | 1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