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山陰乘興 [1] | 이규 | 2013.05.06 | 1659 |
143 | 曲肱之樂 | 이규 | 2013.05.03 | 3200 |
142 | 覆水難收 | 이규 | 2013.05.02 | 1272 |
141 | 不俱戴天 | 이규 | 2013.04.30 | 1359 |
140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1880 |
139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711 |
138 | 水魚之交 | 이규 | 2013.04.25 | 1405 |
137 | 君子三樂 | 이규 | 2013.04.23 | 1615 |
136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487 |
135 | 宋襄之仁 | 이규 | 2013.04.20 | 1672 |
134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777 |
133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482 |
132 | 愚公移山 | 이규 | 2013.04.16 | 1627 |
131 | 伯牙絶絃 [1] | 이규 | 2013.04.15 | 2184 |
130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554 |
129 | 金城湯池 | 이규 | 2013.04.12 | 2744 |
128 | 南柯一夢 | 이규 | 2013.04.11 | 2149 |
127 | 杯中蛇影 | 이규 | 2013.04.09 | 1841 |
126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1882 |
125 | 伯樂一顧 | 이규 | 2013.04.07 |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