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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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官 吏 | 셀라비 | 2014.03.23 | 1529 |
161 | 聖域 | 이규 | 2012.11.16 | 1522 |
160 | 師表 | 이규 | 2013.02.04 | 1522 |
159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520 |
158 | 家 臣 | 셀라비 | 2014.02.24 |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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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雲 雨 | 셀라비 | 2013.11.02 |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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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錦衣夜行 | 셀라비 | 2014.06.02 | 1508 |
151 | 家書萬金 | 셀라비 | 2014.11.17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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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城郭 | 이규 | 2012.11.06 | 1501 |
148 | 伯樂一顧 | 이규 | 2013.04.07 | 1501 |
147 | 關 鍵 | 이규 | 2013.05.14 | 1498 |
146 | 蜂 起 | 이규 | 2013.06.05 | 1496 |
145 | 長蛇陣 | 이규 | 2013.02.03 | 1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