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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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破廉恥 | 이규 | 2012.11.24 | 1576 |
182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574 |
181 | 街談港說 | 셀라비 | 2013.10.20 | 1574 |
180 | 文化 | 이규 | 2012.12.03 | 1574 |
179 | 杜 撰 | 셀라비 | 2014.07.10 | 1573 |
178 | 鵬程萬里 | 이규 | 2013.10.03 | 1571 |
177 | 復舊 | 이규 | 2012.11.05 | 1571 |
176 | 華胥之夢 | 셀라비 | 2014.07.22 | 1570 |
175 | 不惑 | 이규 | 2012.12.17 | 1570 |
174 | 騎虎之勢 | 이규 | 2013.04.01 | 1567 |
173 | 公 約 | 셀라비 | 2014.05.27 | 1565 |
172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565 |
171 | 膺懲 | 이규 | 2013.02.18 | 1564 |
170 | 投 抒 | 셀라비 | 2014.07.03 | 1563 |
169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560 |
168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558 |
167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556 |
166 | 首鼠兩端 | 셀라비 | 2014.09.29 | 1555 |
165 | 凱 旋 | yikyoo | 2014.06.11 |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