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4 | 品 評 | 셀라비 | 2014.06.24 | 1799 |
| 243 | 濫 觴 | 셀라비 | 2014.06.20 | 1799 |
| 242 | 燎原之火 | 이규 | 2013.03.14 | 1799 |
| 241 | 洛陽紙貴 | 셀라비 | 2013.10.29 | 1797 |
| 240 | 諮 問 | 이규 | 2013.07.31 | 1796 |
| 239 | 西 洋 | 셀라비 | 2014.03.02 | 1794 |
| 238 | 傍若無人 | 셀라비 | 2013.11.26 | 1793 |
| 237 | 娑 魚 | 셀라비 | 2014.06.03 | 1792 |
| 236 | 義 擧 | 이규 | 2013.10.21 | 1792 |
| 235 | 苛斂誅求 | 이규 | 2013.10.21 | 1791 |
| 234 | 關 係 | LeeKyoo | 2013.12.22 | 1788 |
| 233 | 身土不二 | 이규 | 2013.11.04 | 1788 |
| 232 | 報勳 | 이규 | 2013.07.14 | 1788 |
| 231 | 水落石出 | 이규 | 2013.05.10 | 1785 |
| 230 | 面 目 | 셀라비 | 2014.01.30 | 1784 |
| 229 | 宋襄之仁 | 이규 | 2013.04.20 | 1784 |
| 228 | 旱 魃 | 셀라비 | 2014.04.04 | 1780 |
| 227 | 月旦評 | 셀라비 | 2014.01.27 | 1779 |
| 226 | 乞骸骨 | 셀라비 | 2014.05.12 | 1775 |
| 225 | 光化門 | 이규 | 2012.11.03 | 1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