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4 | 食言 | lkplk | 2013.01.29 | 1091 |
| 403 | 飜覆 | 이규 | 2013.01.29 | 1288 |
| 402 | 解體 | 이규 | 2013.01.31 | 1067 |
| 401 | 傾盆 | 셀라비 | 2013.01.31 | 1059 |
| 400 | 所聞 | 이규 | 2013.02.01 | 1497 |
| 399 | 刑罰 | 이규 | 2013.02.01 | 1519 |
| 398 | 洪水 | 이규 | 2013.02.02 | 1369 |
| 397 | 園頭幕 | 이규 | 2013.02.02 | 1338 |
| 396 | 菽麥 | 이규 | 2013.02.02 | 1498 |
| 395 | 秋毫 | 이규 | 2013.02.03 | 1363 |
| 394 | 長蛇陣 | 이규 | 2013.02.03 | 1514 |
| 393 | 秋霜 | 이규 | 2013.02.04 | 1521 |
| 392 | 師表 | 이규 | 2013.02.04 | 1558 |
| 391 | 寸志 | 이규 | 2013.02.06 | 1331 |
| 390 | 風塵 | 이규 | 2013.02.06 | 1698 |
| 389 | 名分 | 이규 | 2013.02.11 | 1488 |
| 388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556 |
| 387 | 瓦斯 | 이규 | 2013.02.12 | 1502 |
| 386 | 杜鵑花 | 이규 | 2013.02.13 | 1708 |
| 385 | 膺懲 | 이규 | 2013.02.18 | 1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