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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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覆水難收 | 이규 | 2013.05.02 | 1377 |
443 | 分 野 | 이규 | 2013.05.20 | 1388 |
442 | 甲男乙女 | 셀라비 | 2014.11.27 | 1388 |
441 | 干 支 | 이규 | 2013.05.19 | 1389 |
440 | 燕雀鴻鵠 | 이규 | 2012.12.01 | 1390 |
439 | 波紋 | 이규 | 2013.01.27 | 1401 |
438 | 赦免 [1] | 이규 | 2013.01.27 | 1405 |
437 | 寸志 | 이규 | 2013.02.06 | 1406 |
436 | 破釜沈舟 | 이규 | 2013.02.21 | 1411 |
435 | 亡牛補牢 | 이규 | 2013.05.24 | 1421 |
434 | 武陵桃源 | 셀라비 | 2014.09.25 | 1423 |
433 | 日暮途遠 | 셀라비 | 2014.10.11 | 1431 |
432 | 同盟 | 이규 | 2012.12.10 | 1433 |
431 | 園頭幕 | 이규 | 2013.02.02 | 1434 |
430 | 刮目相對 | 이규 | 2013.05.16 | 1434 |
429 | 氾濫 | 이규 | 2012.12.26 | 1450 |
428 | 理判事判 | 이규 | 2013.03.07 | 1452 |
427 | 不俱戴天 | 이규 | 2013.04.30 | 1452 |
426 | 喪家之狗 | 이규 | 2013.05.15 | 1455 |
425 | 秋毫 | 이규 | 2013.02.03 |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