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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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619 |
323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622 |
322 | 雲 雨 | 셀라비 | 2013.11.02 | 1622 |
321 | 師表 | 이규 | 2013.02.04 | 1624 |
320 | 復舊 | 이규 | 2012.11.05 | 1626 |
319 | 破廉恥 | 이규 | 2012.11.24 | 1627 |
318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627 |
317 | 錦衣夜行 | 셀라비 | 2014.06.02 | 1629 |
316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630 |
315 | 官 吏 | 셀라비 | 2014.03.23 | 1630 |
314 | 文化 | 이규 | 2012.12.03 | 1632 |
313 | 膺懲 | 이규 | 2013.02.18 | 1632 |
312 | 家 臣 | 셀라비 | 2014.02.24 | 1632 |
311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633 |
310 | 凱 旋 | yikyoo | 2014.06.11 | 1637 |
309 | 公 約 | 셀라비 | 2014.05.27 | 1640 |
308 | 鷄鳴拘盜 | 이규 | 2013.05.27 | 1649 |
307 | 換骨奪胎 | 셀라비 | 2014.01.13 | 1650 |
306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650 |
305 | 騎虎之勢 | 이규 | 2013.04.01 |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