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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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百年河淸 | 이규 | 2013.05.26 | 1327 |
323 | 鷄鳴拘盜 | 이규 | 2013.05.27 | 1522 |
322 | 淘 汰 | 이규 | 2013.05.28 | 1493 |
321 | 露 骨 | 이규 | 2013.05.29 | 1179 |
320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505 |
319 | 席 捲 | 이규 | 2013.05.31 | 1781 |
318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457 |
317 | 臥薪嘗膽 | 이규 | 2013.06.03 | 1580 |
316 | 出 馬 | 이규 | 2013.06.04 | 1430 |
315 | 蜂 起 | 이규 | 2013.06.05 | 1456 |
314 | 七縱七擒 | 이규 | 2013.06.06 | 1803 |
313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413 |
312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408 |
311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344 |
310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405 |
309 | 身言書判 | 이규 | 2013.06.12 | 1541 |
308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384 |
307 | 兎死狗烹 | 이규 | 2013.06.14 | 1536 |
306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507 |
305 | 迎 入 [1] | 이규 | 2013.06.18 | 2109 |